🍔 버거코치 맛집 추천! 정릉·길음·강북의 미국식 버거 맛집 스매시 하우스

✨ 더블 & 트리플 스매시 먹어본 리얼 후기
서울 성북구 정릉로40길 17 / 정릉역 근처 숨은 햄버거 맛집!

<사진: 유튜브 링크 썸네일 혹은 외부 전경>
🔗 유튜브 영상 보러가기

📍 버거가 골목 끝에 있다고요?

정릉로를 걷다 보면 ‘진짜 여기에 뭐가 있어?’ 싶을 만큼 조용한 골목.
그런데, 알고 보면 버거 유튜버들의 입소문을 타고 은근히 유명한 곳이 바로 이곳, 스매시 하우스!

“궁금하니까 한번 먹어봐~” 라는 형의 추천을 받고
시켜본 곳입니다. 배민으로 시킴.

포장·배달 가능 / 무선 인터넷 O

메뉴명가격옵션

더블스매시버거	8,800원	소스X / 할라피뇨 피클
트리플스매시 세트	18,700원	소스X / 일반 피클 + 감튀 + 콜라(245ml)

총 결제 금액: 30,500원 → 할인 적용 후 27,500원

<사진: 버거를 처음 열었을 때 사진>
‘조금 작다?’ 싶은 느낌이었지만
30대 식탐 많은 입장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양과 비주얼.
무광 블랙 포장재가 살짝 투박하지만, 그 안의 내용물은 정직하고 꽉 찼습니다.

<사진: 패티 클로즈업>
✔️ 바삭한 크러스트
✔️ 속은 촉촉하고 육즙 가득
✔️ 소스 없이도 고기 맛이 충분하게 느껴짐

특히 트리플 스매시는 고기의 풍미가 입안에 꽉 차요.
"진짜 미쳤다"는 말,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와이프 왈: “치폴레랑 할라피뇨 조합은 살짝 맵고 자극적!”
적당한 매운맛을 원한다면 소스X + 할라피뇨 피클 조합 추천.

<사진: 애니멀 감자튀김 or 소스 비주얼>
햄버거보다 오히려 더 기억에 남을 정도로
애니멀 감자튀김이 미쳤습니다.
정말... 소스의 조합이 예술이에요. 여긴 감튀도 주인공급.

“패티 하나로 감동 줄 수 있다는 걸 증명해준 수제버거집.”

20주 연속으로 먹고 있다며

도와달라는 댓글이 눈길을 끄네요 ㅋㅋ

📣 7월 2일까지 버거코치와 함께하는
세트메뉴 → 애니멀세트 업그레이드 이벤트 진행 중!

홀 주문, 배달 전부 적용!
버거코치에서 해당 내용 보고 오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시길 🙌
(마음껏 퍼가세요~ ㅋㅋ)